‘자 오늘은’ 성시경 “선배·후배 중간 역할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박정민 2023. 1. 2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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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콘서트 기획 계기를 밝혔다.
1월 21일 방송된 SBS '자, 오늘은-성시경 with friends'에서 성시경은 "제가 했던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보여드리게 돼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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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성시경이 콘서트 기획 계기를 밝혔다.
1월 21일 방송된 SBS '자, 오늘은-성시경 with friends'에서 성시경은 "제가 했던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보여드리게 돼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성시경은 "코로나19 직전에 소극장 공연을 했는데 그때 했던 걸 유튜브에 올려볼까 하면서 기획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카이브 K'를 했을 때 뭔가 이런 선후배 간을 연결하는 누군가가 있고 이런 방송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다. 이걸 내가 해볼 수 있을까 싶었다. 선배들의 마지막 후배라고 이야기했고, 후배들도 나를 잘 따라와 주니까 중간자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진= SBS '자, 오늘은-성시경 with friends'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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