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 주택서 화재…1명 위독
이민경 기자 2023. 1. 21. 18:03
21일 오후 5시 4분께 울산시 북구 시례동 한 단층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 씨가 주방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관계자는 “A 씨가 위독한 상태라 CPR(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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