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 6시까지 459명 확진…병상 가동률 25.3%

허광무 2023. 1. 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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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9명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군별로는 중구 84명, 남구 106명, 동구 70명, 북구 101명, 울주군 98명이다.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4만1천490명으로 늘었다.

울산에서는 이날 0시 기준 19명이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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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2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9명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군별로는 중구 84명, 남구 106명, 동구 70명, 북구 101명, 울주군 98명이다.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4만1천490명으로 늘었다.

울산에서는 이날 0시 기준 19명이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체 병상(75개) 대비 가동률은 25.3%다.

4천500명은 재택치료 중이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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