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459명 신규 확진…누적 64만1490명
윤일지 기자 2023. 1. 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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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59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59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64만1490명으로 늘었다.
0시 기준 울산에선 모두 4500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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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1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59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59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64만1490명으로 늘었다.
구군 별로는 중구 84명, 남구 106명, 동구 70명, 북구 101명, 울주군 98명이다.
0시 기준 울산에선 모두 4500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재택 치료자는 4481명, 병상 치료자는 19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25.3%(19/75)를 기록했다.
이날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역 누적 사망자는 516명이다.
Y1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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