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부석순 호시, 설렘 유발 눈빛‥‘SECOND WIND’ 오피셜 포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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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이 컴백한다.
부석순은 1월 21일 0시 세븐틴 공식 SNS에 2월 6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첫 번째 싱글 앨범 'SECOND WIND'(세컨드 윈드)의 호시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한편 부석순은 24일까지 'SECOND WIND'의 오피셜 포토 첫 번째 버전을 연이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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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이 컴백한다. 멤버 호시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부석순은 1월 21일 0시 세븐틴 공식 SNS에 2월 6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첫 번째 싱글 앨범 ‘SECOND WIND’(세컨드 윈드)의 호시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사진 속 호시는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으며, 오브제 유리구슬을 밟은 채 벽에 기대고 선 모습으로 위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부석순의 첫 싱글 앨범명 ‘SECOND WIND’는 자신을 지치게 만든 일을 계속할 수 있게 하는 ‘제2의 호흡’ 혹은 ‘새로운 활력’을 의미한다. 격렬한 운동으로 신체적 고통을 느끼는 ‘사점(Dead Point)’을 지나, 고통이 줄어들면서 ‘가장 짜릿한 순간’을 느끼며 오히려 운동을 더 계속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시기, 혹은 변화를 뜻한다. 언제나 우리 곁에서 끊임없이 웃음과 활력을 주는 ‘나를 위한 응원단’으로 변신해 지친 일상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다.
한편 부석순은 24일까지 ‘SECOND WIND’의 오피셜 포토 첫 번째 버전을 연이어 공개한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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