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119종합상황실 방문해 대원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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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1일 강원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 중인 대원들을 격려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동학 소방본부장 직무대리로부터 직접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보고 받고 추운날씨 현장 활동 중인 모든 대원들이 안전에 유의할 것을 요청했다.
이번 설 연휴를 맞아 도소방본부는 오는 25일까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만1413명과 783대의 장비를 동원해 전 소방서에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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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1일 강원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 중인 대원들을 격려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동학 소방본부장 직무대리로부터 직접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보고 받고 추운날씨 현장 활동 중인 모든 대원들이 안전에 유의할 것을 요청했다.
이번 설 연휴를 맞아 도소방본부는 오는 25일까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만1413명과 783대의 장비를 동원해 전 소방서에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
김진태 지사는 “명절 연휴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들을 보니 아쉽지만 든든한 마음이 든다”며 “신고를 하는 사람이나 현장의 요구조자들 모두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임무에 임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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