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정체, 오후부터 조금씩 풀려‥"서울-부산 4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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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 현상이 오후 들어 점차 풀리고 있습니다.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을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 대전 1시간 50분, 강릉은 2시간 40분이 걸립니다.
현재 서해안선 서평택분기점 부근, 경부선 옥천휴게소 부근을 비롯한 일부 구간에서 여전히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고속도로 정체가 저녁 6시부터 7시 사이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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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 현상이 오후 들어 점차 풀리고 있습니다.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을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 대전 1시간 50분, 강릉은 2시간 40분이 걸립니다.
현재 서해안선 서평택분기점 부근, 경부선 옥천휴게소 부근을 비롯한 일부 구간에서 여전히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고속도로 정체가 저녁 6시부터 7시 사이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47866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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