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대구·경북 대체로 맑고 낮 기온 5도 안팎
김은혜 2023. 1. 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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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1월 21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21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 3.9도, 김천 2.2도 등 0도에서 5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조금 낮았고 찬 공기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더 떨어졌습니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영하 5도 등 영하 10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5도 등 3도에서 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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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1월 21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21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 3.9도, 김천 2.2도 등 0도에서 5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조금 낮았고 찬 공기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더 떨어졌습니다.
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경산과 포항 등 경북 7개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화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설날인 22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영하 5도 등 영하 10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5도 등 3도에서 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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