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은근한 관록이 느껴지는 기도 [포토엔HD]

이재하 2023. 1. 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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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령' 무대인사가 1월 21일 오후 서울 CGV영등포 스피어X관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이해영 감독이 참석 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 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리는 스파이 액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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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하 기자]

영화 '유령' 무대인사가 1월 21일 오후 서울 CGV영등포 스피어X관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이해영 감독이 참석 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 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리는 스파이 액션 영화.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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