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재난인문학 연구사업단, 마을 기록 전문가 양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은 제2기 CSU 마을 기록 전문가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역사와 삶, 마을 운동의 오늘과 내일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제2기 CSU 마을 기록 전문가 양성 과정은 지역민을 위한 인문학 서비스 사업 가운데 하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이메일(hkplus@chosun.ac.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은 제2기 CSU 마을 기록 전문가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역사와 삶, 마을 운동의 오늘과 내일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제2기 CSU 마을 기록 전문가 양성 과정은 지역민을 위한 인문학 서비스 사업 가운데 하나다.
교육은 총 10강으로 구성되며 광주·전남 지역 전통문화 전공 교수 및 마을 활동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총 3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이메일(hkplus@chosun.ac.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parkd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국남자’로 대박 치더니 김치로 미국 1위? 그녀들의 정체 알고보니
- “1억 넣고 크게 후회했는데, 2억이 됐어요” 망한줄 알았는데, 세상에 이런 일이
- “363만원→ 210만원, 이게 웬일이냐” 난리난 맥북 파격 가격 알고보니
- 음식 말고 ‘약 배달’로 떼돈 번 ‘20대 청년’ 한순간에 망할 위기…무슨 일이
- “동색깔 달리 칠하더니 분리수거도 따로하래요”…임대동의 눈물 [부동산360]
- “엄마가 게임기 안사줘” 철부지 40대 아들 반항에 키우던 개 숨져
- "北, 100만명 아사한 90년 대기근 이래 최악"
- 64세의 ‘원조 섹시 디바’ 마돈나, 월드투어 티켓 벌써부터 불티
- 배우 이범수, 학부장 면직됐다…신한대 측 "갑질 논란과 무관"
- 무개념 주차 ‘응징’한 경비원…“스카웃하고 싶다” vs “외제차였다면?” [여車저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