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키스, 단아한 한복 자태 "따뜻한 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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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퍼플키스가 계묘년 설맞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퍼플키스는 오늘(21일) 공식 SNS 채널에 설 인사 메시지 영상을 게재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퍼플키스는 "올 설도 굉장히 춥고, 온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내기 어려울 수 있겠지만 가족들에게 연락도 하고 마음만큼은 따뜻한 명절 보내시는 건 어떠신가요? 저희도 감사한 분들께 사랑하는 마음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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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그룹 퍼플키스가 계묘년 설맞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퍼플키스는 오늘(21일) 공식 SNS 채널에 설 인사 메시지 영상을 게재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퍼플키스는 "올 설도 굉장히 춥고, 온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내기 어려울 수 있겠지만 가족들에게 연락도 하고 마음만큼은 따뜻한 명절 보내시는 건 어떠신가요? 저희도 감사한 분들께 사랑하는 마음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했다.
이어 "떡국 챙겨드시는 것 잊지 말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덕담을 건네며 "2023년 계묘년 한 해 토끼처럼 껑충껑충 열심히 질주하는 퍼플키스가 되도록 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이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퍼플키스는 2023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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