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의 한 야산서 불.. 2시간여 만에 진화
정자형 2023. 1. 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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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매립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21일) 오후 1시 20분쯤 무주군 적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지 0.3헥타르 가량을 태운 뒤 산림청 헬기와 산불진화대 등이 투입돼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인근 쓰레기 매립장에 있던 열선 과열로 시작한 불이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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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매립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21일) 오후 1시 20분쯤 무주군 적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지 0.3헥타르 가량을 태운 뒤 산림청 헬기와 산불진화대 등이 투입돼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인근 쓰레기 매립장에 있던 열선 과열로 시작한 불이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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