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들어 대부분 도로 흐름 '원활'..서울→전주 '2시간 39분'
정자형 2023. 1. 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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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오늘, 오전까지 도로 곳곳에서 나타난 귀성길 정체가 오후 들어 해소돼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 2시 이후 도로에서 정체가 풀려 전북권에서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해안 고속도로에서는 동군산IC-서김제IC 일부 구간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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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오늘, 오전까지 도로 곳곳에서 나타난 귀성길 정체가 오후 들어 해소돼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4시 예상 소요 시간은 서울에서 전주까지 2시간 39분, 서서울에서 군산까지 2시간 24분으로 평소와 비슷하게 걸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오후 2시 이후 도로에서 정체가 풀려 전북권에서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해안 고속도로에서는 동군산IC-서김제IC 일부 구간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성 당일인 내일(22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귀경길 차량 정체가 곳곳에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저녁부터는 정체가 다소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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