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고속도로 곳곳 정체‥"저녁 6시부터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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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다가 점차 풀리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주요 구간 서울 방향 정체는 오늘 오후 12시에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오후 들어 점차 해소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귀성길 정체는 저녁 6시에서 7시 사이에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설 당일인 내일은 하루동안 612만 대가 고속도로로 이동해, 차량 이동이 연휴 중 최대치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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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다가 점차 풀리고 있습니다.
오후 4시 기준으로 서울을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10분, 목포 4시간, 강릉은 2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 주요 구간 서울 방향 정체는 오늘 오후 12시에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오후 들어 점차 해소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귀성길 정체는 저녁 6시에서 7시 사이에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설 당일인 내일은 하루동안 612만 대가 고속도로로 이동해, 차량 이동이 연휴 중 최대치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47858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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