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케인 다시 날아다니면, 토트넘 TOP4 충분” 레전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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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등에 업은 토트넘 홋스퍼가 여전히 TOP4가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킨은 "토트넘은 여전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TOP4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토트넘의 전력이 충분하며 EPL TOP4 진입을 위한 힘이 충분하다는 의견이다.
킨은 "토트넘의 전력은 훌륭하다. 손흥민은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골을 넣었고 자신감을 충전했다. 해리 케인도 불타는 중이다"며 "이 2명의 선수가 날아다니면 잘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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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등에 업은 토트넘 홋스퍼가 여전히 TOP4가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스포츠 매체 ‘야후 스포츠 영국판’은 20일 토트넘의 레전드 로비 킨이 베팅 사이트 ‘베트웨이’를 통해 친정팀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킨은 “토트넘은 여전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TOP4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믿었다.
토트넘의 이번 시즌은 심상치 않다. 최근 부진에 빠지면서 고개를 숙였다. 결과를 챙기지 못했고 연패에 빠지면서 5위로 밀려났다. 1경기 더 치른 상황에서 5점이 뒤처졌다. 4위 탈환을 위해 매 경기 승점 3점이 절실하다.
하지만, 토트넘의 전력이 충분하며 EPL TOP4 진입을 위한 힘이 충분하다는 의견이다. 중심은 손흥민과 케인이다.
킨은 “토트넘의 전력은 훌륭하다. 손흥민은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골을 넣었고 자신감을 충전했다. 해리 케인도 불타는 중이다”며 “이 2명의 선수가 날아다니면 잘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부상 선수들도 복귀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히샬리송, 로드리고 벤탄쿠르, 루카스 모우라 모두 엄청난 선수들이다”고 확신했다.
이와 함께 “토트넘이 EPL 4위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자신의 의견을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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