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은지, 퍼스널 컬러 이기는 미모…유정 “야하다”

박정민 2023. 1. 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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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은지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은지는 1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도해에서 퍼스널 컬러 테스트했을 때 카카오톡 노란색 절대 피하라 했는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은지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은지가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해 7월부터 9개 도시에서 미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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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은지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은지는 1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도해에서 퍼스널 컬러 테스트했을 때 카카오톡 노란색 절대 피하라 했는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은지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여신 미모를 완성했다.

이를 본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야하다.."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윤조는 "테스트가 잘못했네"라고 전했다.

한편 은지가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해 7월부터 9개 도시에서 미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사진=은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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