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먹고 싶어서 우동집 차린 클래스‥팜유라인도 놀랄 행보(쯔양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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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우동 가게 사장님이 됐다.
먹방 유튜버 쯔양은 지난 1월 19일 자신의 채널에 "우동집에 갔더니 유명배우가 사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쯔양이 우동 가게에 들어서자 배우 이장우가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영상에서는 능숙한 솜씨로 우동을 만드는 이장우의 모습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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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장우가 우동 가게 사장님이 됐다.
먹방 유튜버 쯔양은 지난 1월 19일 자신의 채널에 “우동집에 갔더니 유명배우가 사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쯔양이 우동 가게에 들어서자 배우 이장우가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비밀리에 우동 가게를 오픈한 이장우는 “제가 즉석우동을 정말 좋아한다. 옛날에 포장마차 트럭에서 파는 우동을 좋아하는데 거의 다 없어졌다. 해장을 거의 우동으로 하는데 가기가 너무 멀어서 내가 먹고 싶어서 가게를 차렸다. 사실은 내가 하는 걸 오픈하고 싶지는 않았다. 제가 있을 땐 제가 요리한다”라고 말했다.
영상에서는 능숙한 솜씨로 우동을 만드는 이장우의 모습도 공개됐다. 많은 양의 음식을 주문한 쯔양은 우동 2개와 갈비 2개까지 먹어 봤다는 이장우의 말에 “일반인 양이 아닌데”라고 놀랐다. 이장우도 “잘못 태어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따.
이장우는 “우동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가루는 전혀 안 들어간다. 가루가 상당히 비싸다. 양념장을 두 달 연구하다가 위가 뒤집어 질 정도였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쯔양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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