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은지, 발리서 드레스 인증샷…유정 "야하다"

양윤우 기자 2023. 1. 2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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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은지(본명 홍은지·30)가 휴양지 발리에서 찍은 인생샷을 공유했다.

은지는 지난 2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퍼스널 컬러 테스트 했을 때 카카오톡 노란색 절대 피하라 했는데"라고 적었다.

휴양지 발리의 우붓 지역에서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발리 스윙'(발리 그네)를 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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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레이브걸스 은지 인스타그램

브레이브걸스 은지(본명 홍은지·30)가 휴양지 발리에서 찍은 인생샷을 공유했다.

은지는 지난 2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퍼스널 컬러 테스트 했을 때 카카오톡 노란색 절대 피하라 했는데"라고 적었다.

휴양지 발리의 우붓 지역에서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발리 스윙'(발리 그네)를 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은지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그는 앉아 있음에도 돋보이는 우월한 비율과 늘씬한 몸매 등을 뽐냈다.

사진을 본 같은 그룹 멤버 유정은 "야하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브레이브걸스 은지 인스타그램


양윤우 기자 moneyshee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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