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악의 마음’ 나철, 오늘(21일) 사망…향년 36세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1. 21. 14:54
배우 나철이 사망했다.
나철은 건강 악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21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8시 30분이다.
한편 나철은 독립영화에서 활약하던 중 드라마 ‘빈센조’ ‘비밀의 숲2’ ‘D.P.’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1’에서 김길수 역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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