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우산동 산불 10분만에 진화…30㎡ 소실
배상철 2023. 1. 21.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원주시 우산동에서 발생한 산불이 10분 만에 진화됐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분쯤 원주시 우산동 산 6-9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4대와 인력 13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10분 만인 오후 1시 14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임야 30㎡가 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원주시 우산동에서 발생한 산불이 10분 만에 진화됐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분쯤 원주시 우산동 산 6-9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4대와 인력 13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10분 만인 오후 1시 14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임야 30㎡가 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진태 지사 "강릉에 제2청사 만들어 7월 1일부터 근무"
- 태양광 이격거리 완화 예고 “우후죽순 난개발” 비판 목소리
- 평창출신 산악인 김영미, 한국인 최초 무보급으로 남극점 도달
- 동해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소주 40박스 ‘와르르’…2시간 도로 통제
- 편의점주 폭행하고 “난 촉법소년” 난동 피운 중학생 결국 징역살이
- 영하 20도에도 생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 급증
- 한때 ‘불패신화’ 강원 아파트시장 ‘한파’…입주율 전국 최하위·신규 미분양 대거 발생
- 플라이강원 보유 항공기 부족 면허박탈 위기
- [영상] 폭설이 만든 그림 같은 춘천 설경
- [영상] '산천어 잡고 겨울 추억도 잡고' 2023 화천 산천어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