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된 용준형 "행복한 일만 가득한 2023년 보내길" 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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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용준형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용준형은 21일 낮 12시 레이블 블랙 메이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설날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등장해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따뜻하게 인사했다.
지난해 블랙 메이드를 설립하고 11월 EP 'LONER (로너)'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 용준형은 새해에도 인사 영상과 함께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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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용준형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용준형은 21일 낮 12시 레이블 블랙 메이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설날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등장해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따뜻하게 인사했다.
이어 "귀성길 안전 운전 하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2023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덕담을 함께 전했다.
지난해 블랙 메이드를 설립하고 11월 EP 'LONER (로너)'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 용준형은 새해에도 인사 영상과 함께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LONER'를 통해 변함없이 트렌디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용준형이 2023년에는 어떤 새로운 음악과 공연으로 팬들을 만날지 기대된다.
한편, 용준형은 'LONER' 발매 이후에도 각종 비하인드 영상과 다큐멘터리 필름, 도쿄 브이로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활발한 소통을 펼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블랙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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