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설 명절 첫날 비상근무 소방·경찰·환경 관리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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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 이철우 시의장과 함께 설 명절 연휴 첫 날 설 연휴 비상근무 중인 시청 종합상활실과 경주소방서와 경주경찰서, 환경복지과, 육군 부대를 차례로 방문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은 설 연휴를 반납하고 비상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황 근무에 철저를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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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 이철우 시의장과 함께 설 명절 연휴 첫 날 설 연휴 비상근무 중인 시청 종합상활실과 경주소방서와 경주경찰서, 환경복지과, 육군 부대를 차례로 방문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은 설 연휴를 반납하고 비상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황 근무에 철저를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육군 7516부대를 방문 근무 중인 장병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했다.
주낙영 시장은 "여러분들이 있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노고에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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