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약한영웅' 나철, 오늘(21일) 사망…향년 36세

정하은 2023. 1. 21.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나철이 사망했다.

21일 오전 나철이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8시 30분이다.

한편 나철은 tvN '빈센조'를 비롯해 tvN '해피니스',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tvN 단막극 '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과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배우 나철이 사망했다.

21일 오전 나철이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8시 30분이다.

한편 나철은 tvN ‘빈센조’를 비롯해 tvN ‘해피니스’,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tvN 단막극 ‘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과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1’에서 김길수 역을 맡아 호평을 얻기도 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UL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