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클수록 母 야노 시호 판박이 13살…추성훈과 설맞이 큰 절

박정민 2023. 1. 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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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영상 속에는 추사랑, 추성훈의 설 인사가 담겼다.

추성훈, 추사랑 모녀는 "한국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절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추성훈, 추사랑 모녀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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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추사랑 인스타그램에는 1월 21일 "여러분 새해 인사드려요. 아빠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추사랑, 추성훈의 설 인사가 담겼다. 추성훈, 추사랑 모녀는 "한국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절을 올렸다.

클수록 엄마와 쏙 빼닮은 추사랑 근황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추성훈, 추사랑 모녀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추성훈은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사진=추사랑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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