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테크업계 이어지는 칼바람‥"1년새 감원 규모 2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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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직원 1만2천 명 감원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테크업계의 1년 간 감원 규모가 2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테크기업 사이트 '레이오프'에 따르면 지난해 테크기업 감원 규모는 1천32개사 15만5천여 명이었으며, 올해 감원 규모는 구글까지 더해져 154개사 5만5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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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직원 1만2천 명 감원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테크업계의 1년 간 감원 규모가 2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테크기업 사이트 '레이오프'에 따르면 지난해 테크기업 감원 규모는 1천32개사 15만5천여 명이었으며, 올해 감원 규모는 구글까지 더해져 154개사 5만5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구글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상황을 이렇게 만든 결정에 대한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며 전 직원의 약 6%인 1만2천 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과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초대형 IT 기업들도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한 바 있습니다.
대규모 해고 바람은 10여 년간 지속된 테크업계 호황과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디지털 수요 급증으로 인력을 크게 늘렸던 테크기업들이 심각한 경기침체 전망에 대한 대비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447834_361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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