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언 대구성서경찰서장 취임 "시민의 생명·안전 수호"

이상제 기자 2023. 1. 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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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구 성서경찰서장에 양태언(58) 경무관이 취임했다.

양태언 서장은 20일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고 준법 질서를 확립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자세를 갖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양 서장은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하며 시민이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도록 항상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태언 서장은 1994년 임관해 2017년 경북영양경찰서장, 2020년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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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제18대 대구 성서경찰서장에 양태언(58) 경무관이 취임했다. (사진 = 대구 성서경찰서 제공) 2023.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이상제 기자 = 제18대 대구 성서경찰서장에 양태언(58) 경무관이 취임했다.

양태언 서장은 20일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고 준법 질서를 확립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자세를 갖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양 서장은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하며 시민이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도록 항상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태언 서장은 1994년 임관해 2017년 경북영양경찰서장, 2020년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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