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6시간 10분

이유경 260@mbc.co.kr 2023. 1. 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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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2시 기준으로 서울을 출발하면 부산까지 6시간 10분, 광주 4시간 20분, 강릉은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정체가 정오쯤 가장 심했다가 저녁 6시부터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귀성방향은 연휴 중 오늘이 가장 혼잡할 걸로 보인다"며, 오늘 하루 51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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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연합뉴스]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2시 기준으로 서울을 출발하면 부산까지 6시간 10분, 광주 4시간 20분, 강릉은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정체가 정오쯤 가장 심했다가 저녁 6시부터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귀성방향은 연휴 중 오늘이 가장 혼잡할 걸로 보인다"며, 오늘 하루 51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유경 기자(26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47824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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