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운전대 잡았다…유재석·정준하 '사시나무 떨듯 덜덜' [놀면 뭐하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놀면 뭐하니?' 큰오빠들 정준하 유재석과 막내 이미주가 로컬 간식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2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전국 간식 자랑’ 편으로, 요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팔도 간식을 모으는 미션을 받고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재석∙정준하∙이미주가 한 팀이 된 모습이 담겨 있어, 또 한번 성사된 ‘큰오빠들X막내’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지난해 ‘인력사무소’ 편에서 운전면허를 갓 딴 이미주는 오빠들을 태운 채 스릴 넘치는 드라이빙을 펼쳐 웃음을 줬다.
이번에도 운전대를 잡은 이미주는 시작부터 영혼 탈곡 드라이빙을 선보여 오빠들을 불안에 떨게 한다. 특히 정준하는 ‘인력사무소’ 이후 오랜만에 이미주가 운전하는 차에 탑승한 상황. 정준하는 “미주 이제 잘하네”라고 말은 하지만, 잔뜩 겁을 먹은 표정과 손짓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겁 많은 정준하의 계속되는 잔소리에 이미주는 “이렇게 구박받고 못살아!”라고 외친다고 해, 과연 세 사람은 무사히(?) 간식을 먹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이미주를 호위하는 ‘도깨비’ 오빠들 유재석, 정준하의 쓰리샷은 폭소를 자아낸다. 유재석은 드라마 ‘도깨비’ 속 공유, 이동욱과 비교하며 “우리가 현실판 도깨비야”라고 주장한다고. 든든한 ‘도깨비’ 두 오빠와 이미주는 과연 어떤 특별한 로컬 음식을 맛보러 가는 것일지 본 방송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21일 오후 6시 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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