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한국과 프랑스에서 열려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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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릴 '2023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가 전국 각지는 물론 세계 패션의 중심 도시인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2023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국민대회로서 이번 선발대회는 한국은 물론 세계 패션 수도로 불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라고 밝혔다.
'2023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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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국민대회로서 이번 선발대회는 한국은 물론 세계 패션 수도로 불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라고 밝혔다.
’2023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본선대회는 총11회(서울, 인천, 부산, 광주, 대구, 울산, 대전, 전주, 충주)에 걸쳐 진행되며 본선에서 선발된 결선진출자들은 7월에 최종 경합을 벌인다.
최종 결선 수상자들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해외대회 참여 및 항공, 숙박, 의전차량, 스페셜 한복 등의 부상과 해외와 국내에서 개최되는 패션쇼 공식초청과 화보촬영 등 다양한 수상혜택들이 주어진다.
본 대회는 2010년생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외국인을 포함하여 한복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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