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 눈빛, 나른하다"…부석순, 신보 오피셜 포토

오명주 2023. 1. 21. 1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0시 공식 SNS에 부석순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세컨드 윈드'(SECOND WIND) 개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부석순의 포부를 담았다.

한편 부석순은 다음 달 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오명주기자]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0시 공식 SNS에 부석순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세컨드 윈드’(SECOND WIND) 개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호시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호시는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오브제 유리구슬을 밟은 채 벽에 기대고 섰다.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세컨드 윈드’는 자신을 지치게 만든 일을 계속할 수 있게 하는 ’제2의 호흡’ 혹은 ‘새로운 활력’을 의미한다. 

부석순의 포부를 담았다. 지친 당신의 일상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것처럼, 새로운 숨(Wind)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다. 

한편 부석순은 다음 달 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한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