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이션, 2월 컴백 주자 예고…"올해 첫 커밍업 넥스트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네이션이 2월 컴백 주자를 예고했다.
피네이션은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컴백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피네이션 소속 아티스트의 컴백을 예고했다.
피네이션 다음 컴백 주자를 향해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과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오명주기자] 피네이션이 2월 컴백 주자를 예고했다.
피네이션은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컴백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피네이션 소속 아티스트의 컴백을 예고했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다. 누군가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학교에서 각각 다른 교복일 입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호기심을 유발했다.
태풍이 불기 전처럼 고요한 적막이 계속됐다. 누군가 “렛츠 고”(Let's go)라고 계쏙해서 속삭였다. 슬레이터가 등장하고 화면이 끝났다.
컴백 날짜는 2월 15일이다. 상단에는 ‘커밍 업 넥스트’(COMING UP NEXT)라고 적혀 있었다. 다만, 그 주인공이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다.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피네이션에는 현재 싸이를 주축으로 스윙스, 크러쉬, 헤이즈, 페노메코, TNX 등이 소속돼 있다.
과연 어떤 아티스트가 흥행 릴레이를 이어가게 될까. 피네이션 다음 컴백 주자를 향해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과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제공=피네이션>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