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신규 확진 2만 7,654명…해외 유입 85명
이혜미 기자 2023. 1. 2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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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2만 명대 후반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2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 확진자는 2만 7천65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3천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85명입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436명으로 나흘째 4백 명 대를 유지했고, 누적 사망자는 3만 3천여 명,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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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2만 명대 후반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2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 확진자는 2만 7천65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3천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85명입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436명으로 나흘째 4백 명 대를 유지했고, 누적 사망자는 3만 3천여 명,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이혜미 기자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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