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부부 "묵은 아픔 보내고 희망의 새해 맞길"
손효정 2023. 1. 21. 12:16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는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묵은 아픔과 원망을 저문 해와 함께 떠나보내고 새로운 기운과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오늘(21일) SNS에 올린 글에서 지난 한 해 고마웠고, 뜻깊은 설 명절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새해 인사를 적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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