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외에서도 터졌다…‘디토’, 英 싱글 차트 2주 연속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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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의 새 싱글 수록곡 '디토'(Ditto)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2주 연속 진입했다.
뉴진스는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주간 톱 송' 차트에서도 '디토'와 타이틀곡 'OMG'를 각각 13위, 30위에 올려놓으며 인기를 과시했다.
'디토'는 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 차트 가운데 일본에서는 4위, 미국에서 34위를 기록하는 등 20개 국가에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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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걸그룹 뉴진스의 새 싱글 수록곡 '디토'(Ditto)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2주 연속 진입했다.
20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디토'는 전주보다 2계단 하락한 97위를 기록했다.
뉴진스는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주간 톱 송' 차트에서도 '디토'와 타이틀곡 'OMG'를 각각 13위, 30위에 올려놓으며 인기를 과시했다.
'디토'는 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 차트 가운데 일본에서는 4위, 미국에서 34위를 기록하는 등 20개 국가에서 진입했다. 'OMG'는 일본에서 15위, 미국에서 40위 등 18개 국가 '주간 톱 송'에 차트인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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