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부부 "묵은 아픔 보내고 희망의 새해 맞길"

손효정 2023. 1. 21. 11: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는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묵은 아픔과 원망을 저문 해와 함께 떠나보내고 새로운 기운과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오늘(21일) SNS에 올린 글에서 지난 한 해 고마웠고, 뜻깊은 설 명절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새해 인사를 적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