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연합팀과 친선전서 선제골 터트리는 메시

우동명 기자 2023. 1. 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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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의 리오넬 메시가 19일 (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 연합팀과 친선 경기서 선제골을 터트리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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