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송혜교vs노출 임지연vs글래머 차주영..'더글로리' 화보 3色 (종합)[Oh!쎈 레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 송혜교, 임지연, 차주영이 3인 3색 화보로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18일 공개된 패션지 화보에서 통통 튀는 원색의 컬러로 자신의 매력을 중무장했다.
특히 송혜교의 화보 인터뷰 영상이 더 큰 화제를 모았다.
팬들이 "멋지다 연진아~", "브라보 문동은", "이런 게 화보란 거야 혜정아" 등 '더 글로리'에 더욱 과몰입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넷플릭스 ‘더 글로리’ 송혜교, 임지연, 차주영이 3인 3색 화보로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18일 공개된 패션지 화보에서 통통 튀는 원색의 컬러로 자신의 매력을 중무장했다. 빨강, 초록의 원색보다 더 돋보이는 미모로 국내외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42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러블리 그 자체였다.
특히 송혜교의 화보 인터뷰 영상이 더 큰 화제를 모았다. ‘더 글로리’에 대해 “첫 장르물이라 촬영 초반이 다 어려웠다. 과연 이게 맞는 건가 아닌가 싶고. 기회가 된다면 초반에 찍은 신을 다시 찍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은 파격 노출 화보로 온라인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20일 공개된 화보컷을 보면 가죽 의상으로 가슴 부분을 최소한만 가렸고 시스루 의상으로 아찔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미니스커트에 부츠컷 의상, 레드 쉬폰 드레스까지 멋지게 소화하기도.
차주영 역시 마찬가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화보 속 그는 보디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깅스로 파격 패션을 자랑하는가 하면 노춭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세 사람은 ‘더 글로리’가 신드롬 급 인기를 얻고 있는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각자의 매력을 듬뿍 담은 3인 3색 화보컷으로 다시 한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팬들이 “멋지다 연진아~”, “브라보 문동은”, “이런 게 화보란 거야 혜정아” 등 ‘더 글로리’에 더욱 과몰입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한편 넷플릭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혜교, 임지연, 차주영 외에 김히어라, 박성훈, 정지소, 염혜란, 정성일, 이도현, 손숙 등이 출연한다. 파트2는 3월 공개 예정.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