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규 확진자 1942명…위중증 환자 28명
박세종 기자 2023. 1. 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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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0일 하루 신규확진자가 1942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178만573명이 됐다고 21일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8명이다.
위중증 환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80세 이상 14명, 70대 4명, 60대 4명, 50대 4명, 40대 1명, 20대 1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741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10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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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0일 하루 신규확진자가 1942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178만573명이 됐다고 21일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8명이다.
위중증 환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80세 이상 14명, 70대 4명, 60대 4명, 50대 4명, 40대 1명, 20대 1명이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80세 이상 2명과 60대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741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1096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56.3%(48개 중 27개), 일반병상 가동률은 18.6%(145개 중 2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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