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천942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28명
조정호 2023. 1. 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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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20일 하루 1천94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8만573명이 됐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환자 3명(80세 이상 2명, 60대 1명)이 숨졌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4명, 70대 4명, 60대 4명, 50대 4명, 40대 1명, 20대 1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741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1천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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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20일 하루 1천94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8만573명이 됐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환자 3명(80세 이상 2명, 60대 1명)이 숨졌다.
2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8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4명, 70대 4명, 60대 4명, 50대 4명, 40대 1명, 2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56.3%, 일반병상 가동률은 18.6%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741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1천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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