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남자핸드볼, 사우디 꺾고 순위결정전 2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사내용 요약 한국 남자핸드볼이 제28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대회 25~32위 순위결정전(프레지던츠컵)에서 2연승을 달렸다.
한국 남자핸드볼이 제28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대회 25~32위 순위결정전(프레지던츠컵)에서 2연승을 달렸다.
조별리그 각 조 최하위팀이 모이는 25~32위 순위결정전에서 우루과이에 이어 사우디까지 잡은 한국은 I조 선두로 올라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한국 남자핸드볼이 제28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대회 25~32위 순위결정전(프레지던츠컵)에서 2연승을 달렸다.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한국 남자핸드볼이 제28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대회 25~32위 순위결정전(프레지던츠컵)에서 2연승을 달렸다.
홀란도 프레이타스(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한국시간) 폴란드 프워츠크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대회 25~32위 결정전 I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34-23, 11점차 완승을 거뒀다.
조별리그 각 조 최하위팀이 모이는 25~32위 순위결정전에서 우루과이에 이어 사우디까지 잡은 한국은 I조 선두로 올라섰다.
장동현(SK)이 가장 많은 11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골키퍼 김동욱(두산)은 14세이브로 방어율 40%를 기록하며 철통 수비를 자랑했다. 김동욱이 경기 플레이오브더매치에 선정됐다.
한국은 22일 칠레와 조 1위를 다툰다. 칠레 역시 2연승을 기록 중이다.
한국이 1위에 오르면 25~26위 결정전에 진출하고, 2위에 자리하면 27~28위 결정전에 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남친과 4개월만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