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1307명 확진…1주일전보다 15.1% 감소·사망자는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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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1일 이날 0시 기준 1307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확진자가 130만6964명(해외유입 2335명 포함)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60대 이상이 32.2%로 가장 많고 50대 16.5%, 40대 14.2%, 20대 11.8%, 30대 11.7%, 10대 8.1%, 10대 미만 5.5%이다.
사망자는 2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92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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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정우용 기자 = 대구시는 21일 이날 0시 기준 1307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확진자가 130만6964명(해외유입 2335명 포함)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60대 이상이 32.2%로 가장 많고 50대 16.5%, 40대 14.2%, 20대 11.8%, 30대 11.7%, 10대 8.1%, 10대 미만 5.5%이다.
1주일전(1541명)보다 234명이 줄어들어 15.1% 감소했다.
사망자는 2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923명이 됐다.
전담치료병상은 227병상 중 51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22.5%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 재택치료자는 7396명이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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