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별 보는 게 벌칙이라 생각 안 해" 이색 취미 공개 (1박2일)

하수나 2023. 1. 21. 1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박 2일' 막내 유선호가 벌칙에 오히려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22일(내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 연정'훈'팀(연정훈, 문세윤, 유선호)이 상상초월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훈민 전쟁'에서 패배한 연정'훈'팀은 벌칙 수행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천문대로 향하고 대결에 대한 굳은 결의를 다진다.

'1박 2일 시즌4'는 오는 22일(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1박 2일’ 막내 유선호가 벌칙에 오히려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22일(내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 연정‘훈’팀(연정훈, 문세윤, 유선호)이 상상초월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훈민 전쟁’에서 패배한 연정‘훈’팀은 벌칙 수행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천문대로 향하고 대결에 대한 굳은 결의를 다진다. 

하지만 형님들의 반응과는 달리 막내 유선호는 행복한 모습을 보인다고. 유선호는 “별 보는 게 벌칙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자신의 이색 취미를 밝힌다고. 

그런 가운데 이날 연정 ‘훈’팀은 어마어마한 천문대 체험에 탄성을 지른다고 해 이들이 어떤 운명을 맞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1박 2일 시즌4’는 오는 22일(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KBS 2TV ‘1박 2일 시즌4’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