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하우스'에 'NEW 막내'가 떴다! 트리플에스, 곽연지 합류 '시그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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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S12 곽연지가 '도쿄 하우스(HAUS)'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0일 오후 트리플에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도쿄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곽연지의 '시그널(SIGNAL)'을 공개했다.
그리고 드디어 '도쿄 하우스'에서 만나게 된 곽연지와 코토네는 따뜻한 포옹으로 첫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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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S12 곽연지가 '도쿄 하우스(HAUS)'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0일 오후 트리플에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도쿄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곽연지의 '시그널(SIGNAL)'을 공개했다.
처음엔 일본을 가는 것이 두려웠다는 곽연지. 하지만 "진짜 도쿄에 가려니 설렘이 더 커진 것 같다. 기대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는 것 같다. 빨리 '도쿄 하우스'에 들어가고 싶다"면서 두근거림을 전했다.
'도쿄 하우스'의 첫 입주자인 코토네 역시 기대를 숨기지 못했다. 코토네는 "긴장과 설렘이 반반이다. 한국 사람이 '도쿄 하우스'에서 생활하는 것이 힘들 수 있는데 내가 옆에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면서 파이팅을 더했다.
그리고 드디어 '도쿄 하우스'에서 만나게 된 곽연지와 코토네는 따뜻한 포옹으로 첫인사를 나눴다. 특히 곽연지는 "'도쿄 하우스' 티저부터 남색 방을 쓰고 싶었다"면서 새로운 룸메이트의 탄생과 앞으로의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만들었다.
특히 코토네는 "지금까지 외롭다는 이야기를 엄청 많이 했다. 드디어 둘이서 생활하게 됐다"면서 "나중에 타코야키를 만들어 줄게"라고 '시그널'을 통해 갈고 닦았던 요리 실력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연지가 코토네와 함께하게 되면서 '도쿄 하우스'의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질 전망. 두 사람의 특별한 성장기와 다양한 에피소드는 트리플에스의 데일리 시그니처 콘텐츠인 '시그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올 상반기 10명의 'S'가 함께하는 '완전체 디멘션'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마스터'들이 직접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그래비티'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만큼, 이들의 모습에도 궁금증 역시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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