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춘천 등 12곳 한파 특보…동해안 한파주의보는 해제
노현아 2023. 1. 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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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와 춘천 등 강원도내 12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10시를 기해 원주·춘천·횡성·철원·태백·영월·화천·인제군 평지·양구군 평지·홍천군 평지·정선군 평지·평창군 평지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양양군 평지·고성군 평지·속초시 평지·삼척시 평지·동해·강릉시 평지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는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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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와 춘천 등 강원도내 12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10시를 기해 원주·춘천·횡성·철원·태백·영월·화천·인제군 평지·양구군 평지·홍천군 평지·정선군 평지·평창군 평지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양양군 평지·고성군 평지·속초시 평지·삼척시 평지·동해·강릉시 평지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는 해제됐다.
한편, 북부산지·중부산지·남부산지에는 전날(20일) 오후부터 한파 경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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