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5만원? 10만원? 고민되네…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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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알아봤습니다. 문세영입니다.
코로나로 한동안 결혼식 많이 없다가 요즘 부쩍 쏟아지는 결혼식에 주말이 쉴 틈 없으신 분들 많으시죠?
그런 많은 결혼식들 갈 때마다 가장 고민되는 것, 축의금!
혹시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요?
시민분들께 축의금을 얼마 내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직접 물어봤습니다.
[하승용 / 경기 부천시: 최소 5만원이고, 친하면 10만원 정도 (냅니다.)]
[안갑준 / 서울 관악구: (원래는) 5만원을 냈는데, 요즘 밥값이 비싸서 10만원은 내야 될 것 같아요.]
[권영훈 / 서울 마포구: 지금 한 10만원 정도 하지 않습니까. 친하지 않는다면 한 5만원 정도 (내려고 합니다.)]
[최지원 / 경기 화성시: (결혼식) 스케일이 크면 축의금도 더 많이 내게 되는 것 같아요. 한 15만원 정도.]
축의금, 전문가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이은희 /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 상황을 봐서 결혼식을 어디서 하느냐, 밥값이 어느정도 될까를 고려를 하셔가지고 (내면 되겠습니다.) (조금 적게) 돈만,축의금만 보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본 적도 없는 그런 아버지 친구, 아버지 비즈니스 파트너 이런 사람들 오는 게 결혼식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보기는 좀 어려워요.]
SBS Biz 문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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