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오빠 최환희와 남매샷…母 최진실 똑 닮은 귀 [N샷]

안은재 기자 2023. 1. 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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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21)가 오빠 최환희(23)와 투샷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남매 콜라보 사진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브랜드의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최준희 최환희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준희와 최환희는 고 최진실의 자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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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최진실 딸' 최준희(21)가 오빠 최환희(23)와 투샷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남매 콜라보 사진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브랜드의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최준희 최환희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남매의 재치있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으며 특히 똑 닮은 귀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와 최환희는 고 최진실의 자녀다.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연예계 활동 중이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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