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307명·경북 1368명 신규 확진

한무선 2023. 1. 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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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1천307명, 경북에서 1천368명 더 나왔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천307명이 늘어난 130만6천964명이다.

경북에서는 1천36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9천834명(국외 감염 제외)이 확진 판정을 받아 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천40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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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1천307명, 경북에서 1천368명 더 나왔다.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 사진]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천307명이 늘어난 130만6천964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 증가해 모두 1천923명이다.

전담 치료 병상은 227병상 중 51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이 22.5%다.

경북에서는 1천36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계는 2천17명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9천834명(국외 감염 제외)이 확진 판정을 받아 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천404.9명이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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