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1일 899명 확진…누적 확진자 93만9672명

조영석 기자 2023. 1. 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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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서 지난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899명 신규로 발생했다.

20일 확진자는 전날 894명보다는 많지만 1주일 전인 13일 1007명보다는 108명 적게 발생했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5818명, 누적 확진자는 93만9672명, 누적 사망자는 제천에서 80대 1명이 사망해 100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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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코로나19 검사. ⓒ News1 신웅수 기자

(충북ㆍ세종=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지역에서 지난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899명 신규로 발생했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 55명, 충주 105명, 제천 53명, 음성 47명, 진천 34명, 옥천 24명, 영동 22명, 증평 21일, 괴산·보은 각 14명, 단양 7명 등이다.

20일 확진자는 전날 894명보다는 많지만 1주일 전인 13일 1007명보다는 108명 적게 발생했다.

도내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8명이며 이중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5818명, 누적 확진자는 93만9672명, 누적 사망자는 제천에서 80대 1명이 사망해 1001명이다.

choys22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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