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전성우, 배우들의 자필 새해 인사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여정, 심이영, 전성우 등 배우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21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새해를 맞아 소속 배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자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가은은 "토끼처럼 맘껏 뛰어도 지치지 않는 한 해가 되길"이라는 글로 새해인사를 했다.
함연지, 장태훈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덕담을 건넸고, 김성태와 김하랑은 "건강한 한 해 되길"이라며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조여정, 심이영, 전성우 등 배우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21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새해를 맞아 소속 배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자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난해 영화 ‘히든 페이스’ 출연 소식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배우 조여정은 “건강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웃는 날이 많은 한 해 되세요”라고 인사했다.
심이영은 “2023년 평화를 빕니다”라는 메시지를, 전성우는 “저의 토끼 기운을 받아 더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라며 센스 넘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가은은 “토끼처럼 맘껏 뛰어도 지치지 않는 한 해가 되길”이라는 글로 새해인사를 했다.
함연지, 장태훈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덕담을 건넸고, 김성태와 김하랑은 “건강한 한 해 되길”이라며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높은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