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 PCR 검사… 안성·이천·화성·백양사·함평천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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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6곳에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된 곳은 안성, 이천, 화성, 백양사, 함평천지, 진영휴게소 등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는 어제(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다음 주 목요일(26일)까지 운영되지만, 지역별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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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6곳에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된 곳은 안성, 이천, 화성, 백양사, 함평천지, 진영휴게소 등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는 어제(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다음 주 목요일(26일)까지 운영되지만, 지역별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설 연휴 4일(1.21~1.24)동안은 모두 운영되고, 우선순위 대상자가 아니어도 원하는 경우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운영 시간이나 정보 등은 코로나19 누리집(ncov.mohw.go.kr)과 관할 지자체 누리집,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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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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